누군가에게 그릇의 크기보다 많은 것을 요구를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게 사람인거 같더라.
그런데, 한번 경헙하고, 두번 경험하면 스트레스가 조금씩 없어지거든..
난 올래 그래, 이런 단어를 많이 쓰다보면 발전이 없는 거 같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면서 살아가는 방법 일수도 있고,,
막둥이 너와 얼마전 대화에서 면접 본 아이 이야기 했었지..
그 아이에게 질문을 했는데
"답을 잘 못하더라고"
질문 내용 " 마케팅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였다.
너는 뭐라고 답을 할 수 있을 거 같니?
너가 형하고 이야기를 할때 그 이야기를 했던거 같아.
그 애가 좀 부족한 아이 인듯...
그런데 넌 뭐라고 답을 했을까?
잘 모르면, 누군가가 그 질문을 왜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핵심을 답을 못한단다.
사람은 경험에 의해서, 지혜를 얻고, 생각에 의해서, 아님 책을 통한 간접 경험....
하루 하루가 몸은 힘들고, 먹고 살기 위해 고생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지..
너 또한,,
모든 사람들이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현명한 사람들은 어제와 똑같은 사람이 아닐 것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의미를 알기엔 많은 것이 부족한 삶을 살지 않는가란 생각을 해보기도 한단다.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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