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추석 같은 명절이다.
11월 4째주 목요일이 그날이다. 땡스 기빙데이에 많은 음식을 준비하고, 여행을 간다.
공항으로 가는 도로는 그 전주 부터 정체가 있고, 땡스기빙데이 저녁 0시 부터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 하여,
모든 상점, (월마트,타겟, TJ maxx, 마샬, 로스, sears 등등)에서 세일들을 하기 때문에 주차 문제등 굉장히 분주하다.
땡스기빙데이는 주로 수,목,금 이렇게 연휴이지만, 전주 토요일부터 그주 일요일까지 휴가는 가는 사람도 많다.
블랙프라이데이에는 추위와 상관 없이 원하는 물건을 싼 값에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이 기간에 미국에 오면, 좋은 전자제품 등등을 싼 값에 구매해보는 것을 어떨까?
고생은 쬐끔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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