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중고품 판매하는 곳이 한국처럼 off라인에서 가게를 차려서 하는 곳이 많지가 않습니다.
자주 길을 가다보면 전보대에 야드세일 가라지세일이라고 써져 있는데 이것은 자기가 쓰는 물건을 각 집 앞에서 판매를 하거나 그냥 공짜로 주기도 합니다.
이것을 yard sale, garage sale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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